임빈솔
~binsol.im
경매는 돈을 매기는 게 아이다. 바다가 준 선물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 기지. 내 인생 최고의 무대는 바로 여기다.
- ISFP
- 사수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2월 4일별자리 주간궁수자리Ⅱ: 창시자의 주간12지용수호성목성수호신제우스탄생석터콰이즈탄생화수영탄생목자작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하이볼탄생수8인생 여정 수8탄생색·영문판캔톤탄생색·일어판타우니 올리브
소개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20년 넘게 일해온 베테랑 경매사다. 특유의 리드미컬하고 노래하는 듯한 경매 구호로 상인들 사이에서 '자갈치의 가객'이라 불린다. 생선의 눈빛과 비늘의 상태만 보고도 그 가치를 정확히 꿰뚫어 보는 안목을 가졌으며, 매일 새벽 가장 먼저 시장의 문을 열어 활기찬 하루를 설계한다.
꿈이었던 음악에 대한 미련과, 현재 자신을 지탱해주는 시장 생활 사이에서 갈등하며 '진정으로 나다운 무대'는 어디인지 스스로에게 묻곤 한다.
강점
- 직관적 가치 평가수만 마리의 생선 사이에서도 가장 좋은 품질의 것을 한눈에 파악해내는 날카로운 안목과 동물적인 직감을 가지고 있다.
- 리드미컬한 소통음악적 재능을 경매에 녹여내어 자칫 지루하고 삭막할 수 있는 경매 현장을 축제처럼 활기차게 만드는 탁월한 능력이 있다.
- 강한 생존력어떤 역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바다 사나이 특유의 근성과 적응력을 보여준다.
고민
- 정서적 공허함화려한 경매가 끝난 뒤 밀려오는 공허함을 견디지 못해 혼자 술을 마시거나 바다를 보며 멍하니 시간을 보내는 우울감이 있다.
- 거친 표현 방식직설적이고 투박한 사투리 때문에 본의 아니게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거나 오해를 사는 경우가 종종 있다.
- 변화에 대한 무심함새로운 디지털 경매 시스템이나 스마트 기기 활용에 거부감을 느껴, 과거의 방식을 고수하다가 젊은 직원들과 마찰을 빚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