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만
~bokman.oh
800도 불길 속에서만 피어나는 색이 있다네. 우리네 인생도 그럴 테지.
- ISFP
- 쌍둥이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6월 20일별자리 주간쌍둥이-게자리: 마법의 주간12지호랑이수호성수성수호신헤르메스탄생석펄탄생화꼬리풀탄생목무화과나무탄생주보드카 마티니탄생수9인생 여정 수9탄생색·영문판레터스 그린탄생색·일어판선라이트 옐로
소개
강원도 횡성의 깊은 산골에서 홀로 칠보공예를 하며 지내고 있다. 도시의 아파트와 차를 모두 처분하고 내려온 지 5년째로, 직접 일군 텃밭에서 나온 채소와 가끔 공예품을 팔아 번 돈으로 최소한의 생활만 유지한다. 인터넷이나 TV도 없이 오직 자연의 소리와 가마의 온도에만 집중하며, 자신의 작품이 완벽한 색을 낼 때 세상에서 가장 큰 부자가 된 기분을 느낀다.
홀로 누리는 평화가 이기적인 것은 아닐까 하는 미안함을 가족들에게 느끼지만, 다시 도시로 돌아가는 것은 죽기보다 싫어한다.
강점
- 인내의 미학원하는 색이 나올 때까지 수십 번을 다시 굽는 끈기와 기다림의 미학을 몸소 실천한다.
- 자연과의 공명계절의 변화와 산속의 흐름을 작품에 투영해내는 탁월한 감수성과 관찰력을 지녔다.
고민
- 극단적 단절세상과의 소통을 거부한 채 자신만의 세계에 침잠하여, 긴급한 상황이나 가족의 필요에 둔감할 때가 있다.
- 건강 관리 소홀작업에 몰두하면 끼니를 거르거나 신체적 무리를 주는 일이 잦아 지병이 악화될 위험을 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