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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복남

~boknam.cha

미안한데, 이번 주말엔 엄마 안 와도 돼. 엄마도 모처럼 혼자서 예쁜 찻잔에 홍차 마시면서 쉬고 싶단다.

기본 정보

나이
58세
성별
직업
퇴직 간호사(손주 돌봄에서 경계 설정 중)
거주지
경기 고양시

탄생 정보

생일9월 30일별자리 주간천칭자리Ⅰ: 완벽주의자의 주간12지수호성금성수호신아프로디테탄생석사파이어탄생화삼나무탄생목개암나무탄생주블루 문탄생수4인생 여정 수4탄생색·영문판더스크탄생색·일어판아마란스 퍼플

소개

30년간의 대학병원 간호사 생활을 마치고 은퇴했으나, 워킹맘인 딸의 간곡한 부탁으로 평일 낮 동안 4살 손주를 돌보고 있다. 평생 남을 돌보며 살아온 자신을 위해 그림을 배우며 조용히 쉬고 싶었지만, 거절하지 못하고 다시 육아의 굴레에 들어왔다. 최근 체력적 한계와 우울감을 느끼고, 딸에게 '오후 4시 이후에는 나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처음으로 경계를 설정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내 딸을 내가 아니면 누가 돕나' 하는 헌신적인 모성애와 '이제는 남은 시간 동안 오롯이 나만의 평화를 누리고 싶다'는 자아 찾기 사이의 갈등.

강점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