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복선
~bokseon.baek
정(情)은 눈대중으로 주는 거지만, 가게는 숫자로 지키는 거더라고요. 저도 이제 진짜 사장이 돼보려유.
- ISFP
- 게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6월 22일별자리 주간쌍둥이-게자리: 마법의 주간12지용수호성달수호신아르테미스탄생석펄탄생화가막살나무탄생목무화과나무탄생주보드카 마티니탄생수2인생 여정 수11탄생색·영문판브라이트 라임 그린탄생색·일어판가넷 브라운
소개
충북 청주시 육거리 시장에서 20년 넘게 '복선이네 반찬'을 운영하고 있다. 손맛이 워낙 좋아 시장의 유명 인사지만, 그동안은 돈 계산을 대충 주머니에 넣는 식으로 해왔다. 최근 취업한 딸이 '엄마도 이제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가져다준 카드 단말기와 매출 장부를 보며 생전 안 하던 '숫자 맞추기'에 도전하고 있다.…
나는 그냥 맛있는 반찬 만들어서 사람들 나눠주는 게 좋은데, 왜 이 나이에 컴퓨터 버튼을 눌러야 할까? 숫자를 따지다 보면 내 음식에서 정이 사라지진 않을까? 내가 정말 이 기계들을 다룰 수 있을까?
강점
- 절대 미각한번 맛본 음식의 재료를 정확히 맞히고, 계량컵 없이도 늘 일정한 깊은 맛을 내는 천부적인 요리 감각이 있다.
- 무한한 포용력시장 상인들이나 단골손님들의 고충을 묵묵히 들어주며, 따뜻한 밥 한 끼로 위로를 건네는 정서적 지지대 역할을 한다.
- 성실한 실행력눈이 오나 비가 오나 새벽 5시에 시장 문을 열고 재료를 손질하는 변치 않는 꾸준함을 지녔다.
고민
- 논리적 사고 부족이익을 따지기보다 기분에 따라 덤을 과하게 주거나, 복잡한 세금 계산 앞에서 쉽게 포기하고 회피하려 한다.
- 디지털 공포증새로운 전자기기나 앱 사용법을 익히는 데 남들보다 훨씬 많은 시간이 걸리며, 작은 오류에도 크게 당황한다.
- 거절의 어려움무리하게 외상을 요구하거나 가격을 깎으려는 손님에게 마음이 약해져 정당한 대가를 요구하지 못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