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봉선
~bongseon.jin
이장 노릇은 권력이 아니라, 마을이라는 커다란 꽃밭을 가꾸는 정원사 일이여.
- ISFP
- 사수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1월 25일별자리 주간궁수자리Ⅰ: 독립의 주간12지말수호성목성수호신제우스탄생석토파즈탄생화개옻나무탄생목사시나무탄생주스팅거탄생수1인생 여정 수1탄생색·영문판모브 오키드탄생색·일어판오프 블랙
소개
전남 해남의 작은 땅끝마을에서 여성 이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마을의 대소사를 챙기고 군청을 드나들며 예산을 따내는 억척스러운 모습 때문에 동네 사람들에게는 '해남 호랑이'라고 불린다. 하지만 그녀가 이장이 된 진짜 이유는 권력욕이 아니라,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이 무분별한 개발로 훼손되는 것을 막고 이 평화로운 색채를 지켜내고 싶다는 ISFP적인 순수한 욕구 때문이다.
마을을 위해 싸워야 하는 '투사'의 역할과, 조용히 자연을 감상하고 싶은 '예술가'의 본능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늘 숙제다.
강점
- 미적 감각을 활용한 마을 가꾸기마을 길가에 꽃을 심거나 담벼락에 벽화를 그릴 때 남다른 안목을 발휘해, 마을 전체를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아름답게 변화시킨다.
- 세심한 공감 능력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귀신같이 알아채고, 말없이 감자 한 바구니를 내려놓고 오는 식의 조용하고 따뜻한 배려에 능하다.
- 자연과의 교감날씨와 계절의 변화를 예민하게 감지하여 농사 일정이나 마을 행사를 가장 적절한 시기에 추진하는 직관을 가졌다.
고민
-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장으로서 마을 사람들의 온갖 무리한 부탁을 다 들어주려다 보니 정작 본인의 휴식 시간과 사생활을 챙기지 못해 소진된다.
- 행정 서류 작업에 취약현장에서 몸으로 뛰는 일은 즐겁지만, 군청에 제출할 복잡한 서류나 예산 계획서를 작성할 때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답답함을 느낀다.
- 깊은 내면의 고독마을 사람들과 늘 북적거리며 지내지만, 정작 자신의 진정한 취미인 사진과 예술적 감성을 공유할 대화 상대가 없어 문득 외로움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