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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두만

~duman.kang

사람이 켜는 불하고 기계가 켜는 불하고 같다고들 해. 빛은 같지. 밝기도 같고, 7초도 같아. 근디 나는 38년 동안 매일 저녁 렌즈를 닦고 불을 켰어.…

기본 정보

나이
64세
성별
직업
등대지기(곧 무인화 예정인 등대 마지막 관리인)
거주지
전남 신안군

탄생 정보

생일4월 27일별자리 주간황소자리Ⅰ: 표현의 주간12지수호성금성수호신아프로디테탄생석다이아몬드탄생화수련탄생목호두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화이트 프라페탄생수5인생 여정 수5탄생색·영문판이스터 에그탄생색·일어판에메랄드 그린

소개

신안군 흑산면 외딴 섬의 유인등대를 관리하는 마지막 등대지기다. 해양수산부의 등대 무인화 계획에 따라, 올해 말이면 이 등대는 자동 시스템으로 전환되고 두만은 퇴직한다. 38년간 매일 같은 시간에 렌즈를 닦고, 발전기를 점검하고, 기상 일지를 적고, 해질 무렵 불을 켜왔다.…

사람이 켜는 불과 기계가 켜는 불이 같은 것인가. 아버지를 살린 것은 빛이었지만, 그 빛을 켠 것은 사람의 손이었다. 그 손이 사라져도 빛은 남는다면, 38년간 렌즈를 닦은 시간은 무엇이었는가.…

강점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