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강훈
~ganghun.yun
기다림은 지루한 게 아니라, 자연이 나를 허락해 줄 때까지 예의를 갖추는 시간입니다. 새들이 다시 돌아올 때, 저도 다시 태어납니다.
- ISFP
- 물병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2월 14일별자리 주간물병자리Ⅲ: 관대함의 주간12지뱀수호성천왕성수호신우라노스탄생석애머시스트탄생화캐모마일탄생목삼나무탄생주스카이랜드 피즈탄생수8인생 여정 수8탄생색·영문판비스타 블루탄생색·일어판해송색
소개
강릉 경포호 인근에서 거주하며 일 년 내내 철새들의 이동을 기록하는 아마추어 조류 관찰가(Birdwatcher)로 활동하고 있다. 매일 새벽 망원경과 카메라를 들고 습지로 나가 새들의 울음소리와 비행 패턴을 세밀하게 관찰하며 필드 저널을 작성한다. 최근에는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 동네 새 이야기'라는 무료 생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소한 보람을 느끼고 있다.
아름다운 새들을 더 가까이서 보고 싶은 창작자로서의 욕망과, 자신의 접근이 그들의 평화로운 삶을 방해할까 봐 두려워하는 관찰자로서의 양심 사이에서 늘 갈등한다.
강점
- 무한한 인내심원하는 새를 포착하기 위해 비바람을 견디며 습지에서 며칠씩 꼼꼼하게 잠복하는 지독한 끈기와 집념을 가지고 있다.
- 생태적 통찰력자연의 흐름과 새들의 미세한 행동 변화를 본능적으로 파악하여, 기후 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직관적으로 읽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 정직한 기록자신의 주관이나 과장 없이 관찰한 사실만을 정교하게 기록하여, 후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생태 자산을 만드는 일에 헌신한다.
고민
- 사회적 고립 자처자연 속에서의 고독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사람들과의 일상적인 사교 모임이나 소란스러운 환경을 기피하여 종종 주변에서 서운함을 사기도 한다.
- 신체적 혹사관찰에 몰입하면 자신의 건강 상태나 기상 악화 등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야외 활동을 강행하여, 만성적인 관절염과 감기를 달고 산다.
- 자기 표현의 서투름자연에 대해서는 박학다식하지만 정작 자신의 감정이나 가족에 대한 사랑을 말로 표현하는 것에는 쑥스러움을 많이 타서 오해를 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