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성
~jisung.kim
커피를 내리는 것과 가게를 내리는 것. 후자가 백 배는 더 무겁다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 ISFP
- 쌍둥이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6월 17일별자리 주간쌍둥이자리Ⅲ: 탐구자의 주간12지소수호성수성수호신헤르메스탄생석펄탄생화토끼풀탄생목무화과나무탄생주보드카 마티니탄생수6인생 여정 수6탄생색·영문판캐니언 선셋탄생색·일어판올드 로즈
소개
성수동 골목에 자신만의 로스터리 카페를 오픈한 지 6개월 차. 직장인 시절, 오로지 최상의 커피 맛을 구현하는 데에만 집중하며 실력파 바리스타로 불렸다. 그러나 자기 이름을 건 가게의 '사장'이 되면서, 커피 맛 외에도 직원 관리, 세금 계산, 원가율 분석이라는 거대한 현실의 벽에 부딪혀 혼란을 겪고 있다.…
바리스타 김지성은 '세상에 단 한 잔뿐인 완벽한 커피'를 내리고 싶어 하지만, 사장 김지성은 '누가 내려도 똑같이 맛있는 커피'를 팔아야만 가게를 유지할 수 있다. 예술과 상업 사이에서 매일 줄타기를 한다.
강점
- 타협 없는 감각미각과 후각이 매우 뛰어나 독보적이고 섬세한 맛의 로스팅 원두를 만들어낸다.
- 공간의 온기음악, 조명, 기물 배치를 통해 카페 공간 자체를 따뜻하고 감각적인 하나의 작품으로 연출한다.
- 진정성계산적이지 않은 순수한 열정이 손님들에게 전해져 단단한 코어 단골층을 형성한다.
고민
- 매뉴얼화 거부레시피를 계량화하여 직원들에게 맡기기보다 '그때그때 느낌을 보라'고 모호하게 가르쳐 직원들을 당황시킨다.
- 원가 개념 부족최고의 맛을 위해 비싼 부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하다 보니, 많이 팔수록 남는 게 없는 구조를 만든다.
- 피드백 수용의 어려움'커피가 너무 시다'는 대중적인 불만 피드백을 들으면, 자신의 예술이 부정당한 것 같아 깊이 상처받고 방어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