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나건
~nageon.seo
사진은 순간을 멈추지만, 소방관은 시간을 다시 흐르게 만듭니다.
- ISFP
- 사수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2월 17일별자리 주간궁수자리Ⅲ: 거인의 주간12지닭수호성목성수호신제우스탄생석터콰이즈탄생화벚꽃난탄생목무화과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하이볼탄생수3인생 여정 수3탄생색·영문판퍼플 세이지탄생색·일어판베이지
소개
대학교 소방학과 4학년으로, 소방공무원 임용 시험을 코앞에 두고 있다. 매일 강도 높은 체력 훈련과 전공 공부를 병행하며 과 동기들 사이에서 '운동 중독자'라 불리지만, 실은 훈련 후 혼자 필름 카메라를 들고 캠퍼스의 빛과 그림자를 담으러 다니는 정적인 시간을 가장 아낀다. 최근 실습 현장에서 처음으로 실제 화재 현장의 잔해를 목격하고 깊은 생각에 잠겨 있다.
'냉철해야 하는 소방관'과 '공감해야 하는 예술가' 사이에서, 현장에서 마주할 비극들을 자신의 섬세한 심장으로 다 감당할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묻는다.
강점
- 감각적 반응사진을 찍으며 길러진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는 감각으로, 재난 현장에서 위험의 징후나 탈출구를 누구보다 빠르게 감지한다.
- 섬세한 구호투박한 손이지만 환자를 처치할 때는 누구보다 조심스럽고 세심하며, 불안해하는 요구조자의 마음을 눈빛만으로 안심시키는 능력이 있다.
고민
- 정서적 잔상비극적인 현장이나 고통받는 사람을 보면 그 잔상이 오래 남아 밤잠을 설치며, 이를 사진으로 승화시키지 못할 때 큰 우울감을 느낀다.
- 위계에 대한 어색함강압적이거나 고압적인 선배들 앞에서 주눅 들기보다 '왜 저렇게 말해야 할까'를 고민하며 침묵하는 편이라, 가끔 오해를 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