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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자

~seonja.pyo

복잡한 법이나 제도는 난 몰라. 그냥 배고픈 사람 밥 먹이고 아픈 데 약 발라주는 거, 세상에 그거면 된 거 아냐?

기본 정보

나이
44세
성별
직업
외국인 노동자 쉼터 운영자
거주지
경기 시흥시

탄생 정보

생일2월 27일별자리 주간물고기자리Ⅰ: 영혼의 주간12지수호성해왕성수호신포세이돈탄생석애머시스트탄생화오니소갈룸 (아라비아의 별)탄생목소나무탄생주스카이랜드 피즈탄생수3인생 여정 수3탄생색·영문판바이올렛 쿼츠탄생색·일어판버들차

소개

공단이 밀집한 시흥에서 갈 곳 없고 다친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작은 쉼터 겸 무료 식당 '머뭄'을 5년째 억척스럽게 운영하고 있다. 거창한 이념이나 시민운동의 신념보다는, 그저 내 눈앞에 배고프고 오갈 데 없는 사람들을 차마 외면하지 못해 시작한 일이 그녀의 삶 전체를 집어삼켰다.

너무 버겁고 지쳐서 다 내팽개치고 어디로든 도망치고 싶다는 충동이 수시로 치밀어 오르지만, '내가 이 손을 놓으면 이 불쌍한 사람들은 진짜 갈 곳이 없다'는 무거운 책임감 때문에 자신의 삶을 포기하는 것에 대한 조용한 눈물을 삼킨다.

강점

고민

SNS

오늘 머뭄 저녁은 된장국이랑 계란말이. 많이는 못 줘도 따뜻하게는 줄 수 있게, 냄비는 계속 올려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