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예
~seoye.yun
심판은 규칙을 강요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이 거대한 에너지가 가장 아름답게 흐르도록 돕는 지휘자죠.
- ISFP
- 양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3월 31일별자리 주간양자리Ⅰ: 어린이의 주간12지말수호성화성수호신아레스탄생석아쿠아마린탄생화흑종초탄생목개암나무탄생주체리 브랜디탄생수8인생 여정 수8탄생색·영문판자카란다탄생색·일어판스트로
소개
대한축구협회 소속 프로 축구 심판으로 활약 중이다. 리그 내에서 가장 젊고 촉망받는 심판 중 한 명으로, 거친 몸싸움이 난무하는 경기장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냉철한 판결과 카리스마 있는 태도로 선수들을 휘어잡는다. 경기 후에는 '가장 정확한 위치에서 흐름을 읽는 심판'이라는 분석가적 평가를 받지만, 사실 그녀에게 축구장은 거대한 에너지가 충돌하고 발산되는 '무대'다.
누구보다 자유롭게 움직이고 싶은 무용수의 본능과, 엄격한 규칙 안에 모두를 가둬야 하는 심판의 역할 사이에서 매 경기 정체성의 충돌을 경험한다.
강점
- 운동 에너지의 직관선수들의 근육 움직임과 시선의 방향을 통해 다음 동작을 본능적으로 예측하여, 가장 정확한 판정 위치를 선점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 조화로운 조율경기가 과열될 때 강압적인 경고보다 적절한 타이밍의 개입을 통해 경기의 흐름을 끊지 않으면서도 평화를 유지하는 감각이 탁월하다.
- 순간적 몰입90분 내내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내면서도 현재 이 순간의 판정에만 온전히 집중하는 예술가적 몰입도를 지녔다.
고민
- 경기 후의 정서적 공허수만 명의 열기 속에 있다가 혼자 돌아온 뒤에 느끼는 고요함을 견디기 힘들어하며, 심한 감정 기복을 겪기도 한다.
- 감각적 예민함으로 인한 피로경기장의 소음, 밝은 조명, 거친 몸싸움의 자극을 남들보다 훨씬 더 선명하게 받아들여 경기 후 극심한 육체적·정신적 소진을 겪는다.
- 비난에 대한 내적 상처겉으로는 쿨해 보이지만, 오심 논란이나 팬들의 비난을 들으면 며칠 밤을 잠못 이루며 자신의 판정을 수백 번 복기하며 괴로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