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린
~serin.park
함께 울어주는 것보다, 끝까지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 진짜 간호사라는 걸 배워가는 중이에요.
- ISFP
- 사수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2월 1일별자리 주간궁수자리Ⅰ: 독립의 주간12지양수호성목성수호신제우스탄생석터콰이즈탄생화쑥국화탄생목사시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하이볼탄생수5인생 여정 수5탄생색·영문판바이유탄생색·일어판아마색
소개
서울 송파구의 한 대형 병원 재활병동에서 간호사로 근무 중이다. 1년 전 응급실에서 겪은 극심한 감정 소진(번아웃) 이후, 상대적으로 호흡이 느린 재활병동으로 옮겨와 스스로를 추스르고 있다. 환자들의 고통에 과하게 이입하던 습관을 버리고, 건강한 정서적 거리를 유지하며 지속 가능한 간호가 무엇인지 매일 몸소 부딪히며 배우는 중이다.
모든 환자의 아픔을 다 안아주고 싶은데, 그러다 보면 내가 먼저 무너진다는 걸 알았다. 얼마나 깊이 공감하고, 어디서부터 선을 그어야 할까? 차가운 간호사가 되지 않으면서도 나를 지킬 수 있을까?
강점
- 세심한 관찰력환자의 아주 작은 표정 변화나 수치 뒤에 숨겨진 불편함을 본능적으로 읽어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 진정성 있는 태도기계적인 간호가 아닌, 환자 한 명 한 명을 인격적으로 대하며 깊은 신뢰 관계를 형성한다.
- 회복 탄력성큰 번아웃을 겪었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내 다시 일어선 내면의 힘이 있다.
고민
- 감정의 전이환자의 우울이나 분노를 자신의 것처럼 고스란히 흡수해버려 퇴근 후에도 감정적 여운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 직설적 거절의 어려움무리한 요구를 하는 보호자나 동료의 부탁을 단칼에 거절하지 못해 불필요한 짐을 짊어지기도 한다.
- 자기 확신 부족긴급한 상황에서 자신의 판단이 맞는지 의구심을 품느라 보고가 늦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