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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훈

~yonghun.hwang

대구에서는 남의 차를 고치며 살았는데, 여기서는 바다가 나를 고쳐줬어. 이제 나는 안 떠나.

기본 정보

나이
53세
성별
직업
섬(울릉도) 거주 해녀 남편 겸 낚시 가이드
거주지
경북 울릉군

탄생 정보

생일5월 6일별자리 주간황소자리Ⅱ: 교사의 주간12지토끼수호성금성수호신아프로디테탄생석에메랄드탄생화비단향꽃무탄생목미루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그린 프라페탄생수3인생 여정 수3탄생색·영문판그린 아이즈탄생색·일어판포겟-미-낫 블루

소개

울릉도 남양리의 작은 어촌 마을에서 해녀인 아내와 함께 살며, 여름철에는 섬을 찾는 낚시 관광객들의 바다 낚시 가이드를 하고 나머지 계절에는 아내의 물질을 돕거나 유목으로 낚시 루어를 깎아 만들며 지낸다. 육지에서의 삶을 완전히 접은 지 15년이 되었고, 이제는 배 엔진 소리와 파도 리듬이 도시의 지하철 소리보다 더 익숙한 사람이 되었다.…

섬에서의 삶이 자기에게 가장 맞는 삶이라는 확신이 있지만, 아내가 물질 중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불안과, 점점 관광지로 변해가는 울릉도가 자기가 사랑한 그 조용한 섬으로 남아있을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바다를 바라볼 때마다 작게 일렁인다.

강점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