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유겸
~yoogyeom.min
수술은 기술이 아니에요. 무너져가는 생명의 리듬을 다시 조율하는 가장 경건한 예술이죠.
- ISFP
- 게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7월 1일별자리 주간게자리Ⅰ: 공감의 주간12지소수호성달수호신아르테미스탄생석루비탄생화단양쑥부쟁이탄생목사과나무탄생주스로우 진 피즈탄생수9인생 여정 수9탄생색·영문판페일 블러쉬탄생색·일어판덕 블루
소개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간담췌외과 조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수술실에서의 한 치 오차도 없는 칼 같은 집도 실력과 냉철한 판단력 때문에 후배들 사이에서는 '메스를 든 기계'라고 불린다. 하지만 그는 사실 환자의 신체를 하나의 정교한 예술 작품으로 여기며, 수술을 '망가진 걸작을 복원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지독하게 감성적인 의사다.
생명을 살리는 기술자로서의 '이성'과 생명의 사라짐을 슬퍼하는 '감성' 사이에서 매일 거대한 괴리감을 느끼며 방황한다.
강점
- 극강의 미세 감각손끝의 촉각이 예민하여 눈으로 보이지 않는 조직의 질감 차이나 혈관의 미세한 박동을 본능적으로 감지해낸다.
- 몰입의 리더십수술이 시작되면 주변의 모든 소음을 차단하고 오로지 환자의 몸에만 집중하여 팀 전체에 긴장감과 신뢰감을 부여한다.
- 정서적 직관환자가 겪는 공포와 불안을 말하지 않아도 표정만으로 읽어내어, 가장 필요한 순간에 짧지만 깊은 위로의 말을 건넨다.
고민
- 심리적 내상환자의 고통을 너무 깊이 공감하여 감정의 전이가 심하며, 수술 실패에 대한 자책이 다른 의사들에 비해 훨씬 오래 지속된다.
- 행정적 무관심병원의 실적이나 정치, 논문 작성 등 본업인 수술 이외의 일에는 극도의 혐오감을 느끼며 이를 회피하려 한다.
- 비밀스러운 고립자신의 감성적인 면을 약점으로 생각하여 철저히 숨기기 때문에, 진심으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료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