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란
~youngran.park
길은 그냥 따라가는 게 아녀. 길하고 나하고 리듬이 맞아야 안전하게 가는 거여.
- ISFP
- 사자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7월 26일별자리 주간사자자리Ⅰ: 권위의 주간12지개수호성태양수호신아폴론탄생석루비탄생화향쑥탄생목편백나무탄생주스로우 진 피즈탄생수7인생 여정 수7탄생색·영문판스파이스드 코랄탄생색·일어판로즈 매더
소개
청주를 기점으로 서울, 대전, 전주 등을 오가는 시외버스 운수회사에서 20년째 근무 중인 베테랑 기사다. 거대한 버스를 마치 자기 몸처럼 부드럽게 몰아 승객들 사이에서는 '박 기사님 차를 타면 잠이 잘 온다'는 평이 자자하다. 거친 운수 업계에서 살아남은 대찬 여장부로 통하지만, 사실 그녀는 운전석 너머로 펼쳐지는 사계절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이 삶의 유일한 낙인 낭만주의자다.
자유롭게 길을 떠나고 싶은 '방랑자적 자아'와, 수십 명의 생명을 책임지고 정해진 시간을 지켜야 하는 '기사로서의 자아' 사이에서 늘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산다.
강점
- 감각적 흐름 제어거대한 버스의 무게중심과 도로의 곡선을 감각적으로 이해하여, 승객들이 거의 진동을 느끼지 못할 정도의 안정적인 주행을 선호한다.
- 찰나의 미학 포착운전 중 스쳐 지나가는 풍경 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안개, 노을, 첫눈 등)을 포착하고 이를 가슴에 담아두는 능력이 뛰어나다.
- 투박한 헌신말은 없어도 목적지까지 승객들을 가장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시는 것을 자신의 가치관을 실천하는 숭고한 행위로 여긴다.
고민
- 무례한 자극에 대한 취약성막무가내로 화를 내거나 무례한 승객을 만날 때, 겉으로는 대범하게 대처하지만 속으로는 깊은 내상을 입고 오래도록 괴로워한다.
- 경직된 환경에 대한 피로정해진 배차 시간과 노선이라는 틀 안에 갇혀 있는 것에 본능적인 답답함을 느끼며, 가끔은 정해진 길을 벗어나고 싶은 충동을 억누른다.
- 표현의 미숙함내면에는 풍부한 감수성이 넘쳐나지만, 이를 타인에게 적절한 언어로 표현하는 법을 배우지 못해 오해를 사는 경우가 많다.